맛집 인플루언서

천호동 맛집 호르몬치치 천호점2인 예약 후 방문했습니당.안내 받은 자리가 다리를 뻗기 불편한, 좀 불편했던 좌석이었는데2명이라 2명석에 안내받은 거구나 했는데 다른 2인 방문자들은 서로 마주보는 자리를 안내받았더라거요. 따로 요청해볼 걸 그랬어요.고기는 나쁘지 않긴 했지만와규 스테이크가 다른 고기로 변경되어 제공되고 있었고첫 주문 버튼 누르자마자 90분이 시작되는데 주문 후 7분이 지나 첫 고기가 나왔어요.주문 하고 첫 고기가 나오는 시점부터 카운팅이 시작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고...!처음 고기 주시는 양만큼 나오는 줄 알았는데 재주문했을 때는 너무 많이.. 나와서 당황했어요...ㅎ잘 먹긴.. 먹었는데 뭔가 재방문하고 싶다 !! 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미다.사이드메뉴가 무제한이라서 너무 좋았구..